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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상생금융] IBK기업은행, 중소기업·소상공인·예술인 버팀목 ‘우뚝’

2024-03-28 IBK행복나눔재단 조회수 : 616

행복나눔재단 설립해 중기 복지 증진 앞장

'희망 디자인' 사업으로 노후 영업시설 개선
국악·클래식 등 장애인 음악가 자립 지원



IBK기업은행은 기업 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중소기업, 소상공인과 동행하는 상생금융을 실천 중이다. 중소기업, 소상공인 대상 위기 극복을 돕는 것을 올해 중점 과제로 삼은 만큼, 이들과의 동행을 이어오고 있다.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고객 신뢰, 사회 가치를 높이기 위해 사회공헌을 확대해 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중소기업 대출 공급을 효율적으로 확대하고, 위기 극복 상품 라인업도 강화해 중소기업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정부의 상생금융 방안과 연계해 중소기업 정책금융을 지렛대로 대한민국의 성장 잠재력을 확충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은 지난해 취임사에서부터 사회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IBK 역할을 확대하고, 아직 주목받지 못한 문화예술·스포츠 분야를 찾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이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정책금융기관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며, 중소기업 위기 극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을 경영철학으로 제시했다.

이에 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외에도 문화예술·스포츠 취약계층을 포용하고, 신진작가들의 창작도 지원한다. 소외분야 지원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IBK기업은행은 지난 2006년 IBK 행복나눔재단을 설립해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IBK 장학금을 통해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1만1800여명에게 작년까지 장학금 211억원을 후원했다. 희귀·난치성 질환, 중증질환 등을 앓는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에게는 총 3600여명에게 치료비 158억원을 후원해 왔다.

소상공인의 영업환경 개선을 위해 'IBK 희망 디자인'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노후화된 영업시설 환경을 정비·개선해 골목상권을 활성화 하기 위해서다. 지난해에는 문화예술로 산업단지 환경을 개선하고, 공단지역에 활기를 불어넣는 공공미술 프로젝트 'IBK 예술로'를 개막하기도 했다. 시화국가산업단지 주변을 중심으로, 공장 내·외벽과 접견실 등 내부 공간을 작가의 페인팅 작품으로 채우고, 담벼락과 보도블록 등을 랩핑해 특색 있는 거리를 조성했다.

'IBK 문화예술지원' 사업을 통해서는 찾아가는 음악회 등 문화 전시, 공연 활동 기회를 예술인들에게 주고 있다. 다문화 가정 밀집 지역 초등학교에 찾아가는 '스쿨 콘서트'와 안산 지역 중소기업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파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문화예술인을 지원하고, 중소기업 근로자와 소외계층에게 문화예술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장애인 음악가 자립 지원을 위한 작년도 'IBK TOGETHER' 프로젝트를 통해선 국악과 클래식 분야의 멘토가 참여해 음원, 뮤직비디오 제작을 도왔다. 서진실 소리꾼, 한수진 바이올리니스트가 음원 레코딩 과정을 중심으로 멘토링을 했다.

미술에 재능 있는 발달장애인 작가를 발굴해 전문 작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IBK 드림윙즈'를 통해 교육, 전시회 개최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유망 신진작가 역시 발굴해 제작비 지원, 개인전 개최 등을 지원하고 있다. '더 아트프라자'를 통해 신진작가의 판로 개척을 돕기도 한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문화예술의 창작자, 기획자, 향유자의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지역 상권과 상생하려고 한다"는 목표를 전했다.

한편 IBK기업은행은 비인기 스포츠 육성을 위해서도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2022년부터 대한레슬링협회, 대한역도연맹과 공식 파트너 후원 협약을 맺었다. 유소년 유망주 육성, 국가대표팀 훈련 환경 지원 등에 3년간 6억원씩을 후원한다. 여자바둑 활성화를 위해 한국기원과 협약을 맺어 마스터즈대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IBK기업은행은 운동 여건이 열악한 종목을 발굴해 성장·성공하는 과정에 함께 할 수 있는 후원 사업 모델을 지속해서 검토할 예정이다.

김한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