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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IBK기업은행, 자립준비청년·소아암 환우 적극 지원

2024-03-22 IBK행복나눔재단 조회수 :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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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은 자립준비청년, 소아암 환우, 지역민 지원 등 다양한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펼치며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 7월 기업은행은 자립준비청년의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IBK희망나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IBK희망나래는 아동복지시설이나 위탁가정에서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된 자립준비청년들에게 10억원의 생활비형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보다 촘촘한 지원을 위해 보호연장 중인 아동 또는 18세 이전 조기 보호 종료된 아동들도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은행은 연간 200명의 자립준비청년에게 생계비와 주거비로 사용 가능한 장학금 지원과 함께 금융교육, 청년들 간의 자조멘토링, 법률상담 및 취업 연계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IBK금융그룹 임직원들은 소아암 환우를 위한 '임직원 사랑의 릴레이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혈액 수급난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전 그룹 차원에서 한 달간 진행됐으며, 임직원들은 헌혈 캠페인 참여와 함께 백혈병 소아암 환우를 위한 헌혈증 기부에도 적극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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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행장

IBK금융그룹은 소아암 환우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치료비 후원에도 앞장섰다. IBK금융그룹이 출연한 기부금 1억5000만원에 캠페인 기간에 모인 온라인 고객 참여 기부금 1억5000만원을 더해 총 3억원을 기부금 재원으로 마련했다. 본 캠페인을 통해 모은 사랑의 기부금 3억원과 헌혈증 500매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기업은행은 쪽방촌 거주민들에게 식료품을 전달하는 활동도 펼쳤다. 올해 2월 설 명절을 맞이해 기업은행은 남대문 쪽방촌 거주민 350명에게 식료품 세트를 지원했다. 한파와 고물가로 인해 힘겨운 겨울을 나고 있는 쪽방촌 거주민을 위해 간편 조리식품과 간식으로 구성한 '식료품 세트'를 전달했다.

현재 남대문 쪽방촌에는 350여 가구가 거주하고 있으며, 대부분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으로 정부보조금을 통해 월세와 생활비를 충당하고 있어 사회적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이해 지역사회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국책은행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업은행은 2021년부터 설맞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돈의동, 서울역, 창신동 쪽방촌에 방한·위생용품, 김치, 과일세트를 전달하는 등 쪽방촌 주민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오고 있다.

[박나은 기자]


출처 : https://www.mk.co.kr/news/special-edition/10970784